외평기금 환전제도 중단…재경부,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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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정부의 재정차관 상환금을 외환 보유액의 일종인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에서 환전해 주던 제도를 오는 9월부터 중단키로 했다. 세계적 신용경색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외환 보유액을 최대한 아껴두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해 온 외평기금의 환전 업무를 9월1일부터 중단키로 했다"며 "재정 차관을 상환해야 하는 기관은 그 때부터는 외평기금이 아니라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시중 은행을 통해 달러 환전을 해야 한다"고 30일 말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재정부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해 온 외평기금의 환전 업무를 9월1일부터 중단키로 했다"며 "재정 차관을 상환해야 하는 기관은 그 때부터는 외평기금이 아니라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시중 은행을 통해 달러 환전을 해야 한다"고 30일 말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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