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평기금 환전제도 중단…재경부, 9월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획재정부가 정부의 재정차관 상환금을 외환 보유액의 일종인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에서 환전해 주던 제도를 오는 9월부터 중단키로 했다. 세계적 신용경색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외환 보유액을 최대한 아껴두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해 온 외평기금의 환전 업무를 9월1일부터 중단키로 했다"며 "재정 차관을 상환해야 하는 기관은 그 때부터는 외평기금이 아니라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시중 은행을 통해 달러 환전을 해야 한다"고 30일 말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바이오,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

    2. 2

      담뱃값 1만원 되나…지방선거 앞두고 다시 불붙는 인상론

      담뱃값이 현재 4500원에서 1만원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당장 추진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보건복지부의 새 중장기 계...

    3. 3

      [단독] 한의원 몰려가는 '나이롱 환자'…車보험금 1.7조 줄줄 샌다

      국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쓴 치료비가 10년 새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교통사고 환자가 장기간 입원하거나 동일 증상에 침과 부항, 한약 처방을 한꺼번에 청구한 영향이다. &l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