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펀드, 계룡건설 지분 9.08%로 축소 입력2008.07.28 15:33 수정2008.07.28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8일 피델리티펀드는 장내매매를 통해 계룡건설 지분을 10.19%에서 9.08%로 줄였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 2 금융위원장 "시장 변동성 커질 가능성…긴장감 속 만반 준비" 3 어디에 투자했길래…강남 대기업 부장 연금 계좌 '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