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유림, 8등신의 늘씬한 각선미 '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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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출신 연기자 김유림의 ‘Poison’ 스타화보가 매력적인 몸매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김유림의 비키니룩에서 보여지는 육감적인 S라인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잡아 끌고 있으며, 특히 바니걸로 분장한 모습이 포함돼 있어 이슈가 될 전망이다.
3일부터 8일까지 발리의 ‘웨스턴 리조트’ 및 해변에서 총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입고 촬영한 김유림의 이번 화보는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들로 풍부, SK텔레콤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