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러스 오길비 CEO 사임 입력2008.07.24 17:26 수정2008.07.24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세계적인 광고회사 오길비 앤드 매더의 최고경영자(CEO) 셜리 라자러스(60)가 연말 CEO직에서 물러나고 후임에 아시아태평양지역 책임자인 마일스 영(53)이 임명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3일 보도했다. 라자러스는 세계 광고업계의 여걸로 불려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라이릴리 "젭바운드가 위고비보다 체중 더 줄여" 일라이 릴리는 임상시험결과 자사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가 주요 경쟁사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보다 체중감량 효과가 더 컸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비만 과체중환자에 대한 ... 2 이테스 '이동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중기부 혁신제품 추천 전기차용 배터리시스템과 충전시스템 설계·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인 이테스의 이동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 정부가 선정하는 혁신제품에 지정됐다.이테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천하는 혁신제품에 자사의 &ls... 3 미국 11월 민간 고용 14만6000건 늘어…예상치 하회 미국의 11월 민간 고용은 146,000건이 증가해 10월에 하향 조종된 184,000명보다는 줄었으나 견고한 추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급여처리회사 ADP가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