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자산관리센터 10호점인 창원 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창원자산관리센터는 PB센터 최초로 여성센터장을 비롯 PB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보다 섬세하고 따뜻한 금융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작년 10월 PB본부를 신설한 후 9개의 PB센터를 연속 개설하며 PB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