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쏠라는 23일 네덜란드 국적의 센테나 BV(Centenna BV)와 300만달러(한화 약 30억원) 규모의 울트라 모바일PC(UMP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