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와 바니 “우리는 재벌 딸이 아니에요” 입력2008.07.23 11:47 수정2008.07.23 1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럭셔리한 악녀들의 리얼 시츄에이션 [악녀일기3]의 두 주인공 에이미와 바니! 에이미와 바니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승마가 취미인 에이미와 오보에를 즐겨 부른다는 바니는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답게 솔직한 직접화법으로 귀엽고 럭셔리한 토크를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웨이션브이 양양, '멋짐 가득한 남자' 그룹 웨이션브이 양양이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2 [포토] 웨이션브이 쿤,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진 모습' 그룹 웨이션브이 쿤이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웨이션브이 샤오쥔, '부드러운 눈빛~' 그룹 웨이션브이 샤오쥔이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