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와 바니 “우리는 재벌 딸이 아니에요”
럭셔리한 악녀들의 리얼 시츄에이션 [악녀일기3]의 두 주인공 에이미와 바니! 에이미와 바니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승마가 취미인 에이미와 오보에를 즐겨 부른다는 바니는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답게 솔직한 직접화법으로 귀엽고 럭셔리한 토크를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