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부광약품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한 386억원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3.2% 늘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B형 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 등 전문의약품 판매 증가에 따라 매출액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