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고생한 다음날에 가구점에 가면 폭탄 세일이 기다립니다. 앤틱가구 전문점 베스트홈갤러리는 8월31일까지 날씨에 따라 진행되는 빅세일을 진행합니다. 세일기간 동안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를 겪은 다음날에 쇼핑을 하면 품목에 따라 최신 제품의 경우는 50%, 출시 6개월 이상 된 모델의 경우는 최대 70%까지 할인을 해줍닙니다. 여기에 한낮의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날엔 반짝 할인으로 최대 75%까지 제품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