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22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44억원을 달성,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91%와 9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340억원과 308억원으로 전년대비 17.1%와 6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