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트남 상장사들의 시세와 차트 재무제표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수개월내에 온라인 주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안헌수 리딩투자증권 국제본부장은 “베트남 시장은 최근 바닥을 다졌다는 의견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다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베트남 현지 시스템의 미비로 주문은 현행대로 오프라인 형식을 유지하지만 베트남 거래소의 주문 시스템이 완비되는 데로 온라인 주문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