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티는 17일 네오세미테크와 312억원 규모의 태양광 잉곳 제조용 설비부품 및 자재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