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견조한 실적에 52주 신고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샘이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한샘은 전날보다 4.26% 오른 9540원을 기록해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샘은 지난 10일 실적 발표 후 하루를 제외하고 계속 상승세를 보여 12% 가량 올랐다.
삼성증권은 "한샘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3.8% 증가한 89억원으로 예상치를 9.1% 상회했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성장한 1085억원으로 인테리어 가구 매출이 28.1% 늘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고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인테리어가구 매출 성장은 강남지역의 재개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와 이사수요 부진으로 눌려있었던 대기 수요 출회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증권사 황정하 애널리스트는 "이사 수요가 줄어드는 3분기에도 한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9%, 5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7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한샘은 전날보다 4.26% 오른 9540원을 기록해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샘은 지난 10일 실적 발표 후 하루를 제외하고 계속 상승세를 보여 12% 가량 올랐다.
삼성증권은 "한샘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3.8% 증가한 89억원으로 예상치를 9.1% 상회했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성장한 1085억원으로 인테리어 가구 매출이 28.1% 늘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고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인테리어가구 매출 성장은 강남지역의 재개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와 이사수요 부진으로 눌려있었던 대기 수요 출회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증권사 황정하 애널리스트는 "이사 수요가 줄어드는 3분기에도 한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9%, 5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