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양도세 절감 아파트' 공매
이번 공매 물건은 감정가 대비 최저 75%에 초기 입찰가가 정해졌으며 가격 기준으로는 1억∼10억원의 서울과 경기도 일대 아파트들이다. 캠코 관계자는 "양도세 절감 물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들어 117건의 물건이 팔렸다"면서 "권리관계가 깨끗해 공매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도전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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