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190억 규모 부동산 처분 입력2008.07.15 14:52 수정2008.07.15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리온은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90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인탑스에 처분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거래로 93억100만원의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만전자' 찍자 특단 조치…초강력 주가부양 카드 꺼냈다 2 "회장님 믿었습니다"…삼성전자, 10조 규모 자사주 매입에 개미들 '환호' 3 [포토] "이게 얼마만이냐"…7%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