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랜드, 32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8.07.15 14:30 수정2008.07.15 14: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너랜드는 미국 젠 유나이티드(Zen-United)사와 32억11만원 규모의 주름개선제 및 미용보조제품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큰손 장바구니 여기에…'투자 돋보기' 美 13F 2 中 경기부양책 '신중 모드'…현지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3 원금 다 날릴 판인데…"회사 버틸 수 있나요" 개미들 '발칵'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