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덕 대표, 세지 주식 450만주 장내매수 입력2008.07.14 14:04 수정2008.07.14 14: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지의 최대주주인 IC코퍼레이션은 14일 특수관계인인 이규덕 세지 대표가 회사 주식 450만주(5.89%)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24.80%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