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의 최대주주인 IC코퍼레이션은 14일 특수관계인인 이규덕 세지 대표가 회사 주식 450만주(5.89%)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24.80%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