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최근 증시의 흐름으로 볼때 반등의 3가지 조건은 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지수 60일 이격도상 가격메리트가 발생하고 있으며 PER을 비롯한 밸류에이션 지표들이 국내 증시의 매력을 더 해주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2분기 어닝시즌을 맞아 12개월 예상EPS 증감률의 절대 수준과 이익수정비율이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양종금증권은 추가적인 반등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