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도발적인 '스타화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쥬얼리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쥬얼리의 이번 스타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됐으며 완성도 높은 화보 제작을 위해 5개월간 철저한 준비끝에 100여벌의 의상, 3 케이스에 달하는 소품과 액세사리, 20여명이 넘는 스태프가 촬영에 투입되 극비리에 진행됐다.

쥬얼리의 스타화보는 1탄과 2탄으로 기획, 각각 10일과 17일 오픈된다.

1탄은 '신상녀' 서인영과 하주연이, 2탄에는 박정아와 김은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서인영의 도발적 포즈와 도도한 눈빛, 하주연과 김은정의 깜찍하고 섹시한 비키니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쥬얼리는 5집 앨범 'Kitchi Island'의 'One More Time', '모두다 쉿!'으로 활동 중이며 서인영과 박정아가 각각 개별적으로 연예 프로그램 및 피처링 활동을 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쥬얼리’ 스타화보는 10일 SK텔레콤 및 LGT에서 감상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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