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시장에 내놓은 각종 터치폰의 누적 판매량이 9일 700만대를 돌파했다.

작년 3월 전면 터치스크린폰프라다폰을 출시한 이후 16개월만이다.

뷰티폰(200만대),비너스폰(160만대),보이저폰(130만대) 등은 100만대 이상 팔렸다.

LG전자의 다양한 터치폰들을 소비자들이 체험해 보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