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의 유경선 회장과 그의 동생인 유순태씨는 각각 자사주 12만5466주와 7만8388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8.18%(788만8471주)와 9.29%(403만449주)로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