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 張펀드 지분 확대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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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제넥스가 '장하성 펀드(KCGF)'를 운영하는 라자드에셋의 지분 추가 취득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일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제넥스는 전날보다 2700원(4.56%) 오른 6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하성펀드(KCGF)'를 운영하는 라자드에셋 매니지먼트(Lazard Asset Management LLC) 외 특수관계인 4인은 이날 개장 전 삼양제넥스 주식 3만3311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여 보유주식이 21만8004주(지분율 7.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9일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제넥스는 전날보다 2700원(4.56%) 오른 6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하성펀드(KCGF)'를 운영하는 라자드에셋 매니지먼트(Lazard Asset Management LLC) 외 특수관계인 4인은 이날 개장 전 삼양제넥스 주식 3만3311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여 보유주식이 21만8004주(지분율 7.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