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8일 신한은행으로부터 104억8000만원 규모의 신한은행 직원합숙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