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104.8억 합숙소 신축공사 수주 입력2008.07.08 09:51 수정2008.07.08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호는 8일 신한은행으로부터 104억8000만원 규모의 신한은행 직원합숙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테슬라 '줍줍' 나선 초고수들…美 반도체 인버스에도 뭉칫돈 2 [마켓PRO] 초고수들, '5만 전자'에도 삼전 팔고 SK하이닉스 담았다 3 '1300억 운용손실' 신한證, 상장 공모펀드 LP서도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