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동성애 논란 이어 숨겨진 동생 공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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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위클리'지 최신호가 '헐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의 이복 여동생 애쉴리(13)의 사진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 마이클 로한(48)은 전 부인 다이나(45)와의 사이에 린제이 로한(22), 마이클 주니어(20), 알리(14)와 코디(11) 네 자녀를 두고 있는데 이번에 숨겨둔 딸의 존재를 밝힌 것.
마이클 로한은 'OK 위클리'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이에 관해 아직 얘기를 하지 않았다. 뉴욕의 집으로 가서 이 문제를 아이들과 상의하겠다.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의 가족은 이 사실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친한 친구인 DJ 사만다 론슨과 동성애 논란에 휩싸여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 마이클 로한(48)은 전 부인 다이나(45)와의 사이에 린제이 로한(22), 마이클 주니어(20), 알리(14)와 코디(11) 네 자녀를 두고 있는데 이번에 숨겨둔 딸의 존재를 밝힌 것.
마이클 로한은 'OK 위클리'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이에 관해 아직 얘기를 하지 않았다. 뉴욕의 집으로 가서 이 문제를 아이들과 상의하겠다.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의 가족은 이 사실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친한 친구인 DJ 사만다 론슨과 동성애 논란에 휩싸여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