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7.03 10:32
수정2008.07.03 10:32
대우증권은 하이닉스가 단기 과매도 국면으로 비중을 확대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낸드 수요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하이닉스의 실적개선의 핵심은 D램에 있다고 대우증권은 분석했습니다.
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9천억원, 영업적자 1천6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