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 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