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칠우' 새 자객 연두에 시청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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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최강칠우'에는 매회 새로운 자객단의 멤버가 등장해왔다.
30일 방송된 5회에 새로 등장한 자객은 발랄하고 귀여운 자객은 연두(김별 분).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낸 그녀에게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에 "오늘 처음 나온 연두 보니까 외모도 너무 귀엽지만 말투도 너무 귀여워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오늘 처음으로 본 김별씨 너무 귀여워요", "연두 역의 김별씨를 오늘 처음 화면에서 제대로 보았는데 신인치고 연기가 야무져 보였습니다. 연두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등의 글이 이어져 연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보게 했다.
1일 밤 방송되는 '최강칠우' 6회에서는 조선시대 외교선물로 받은 코끼리를 둘러싼 바로 그 화제의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최강칠우' 5회는 10.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SBS '식객'이 17.5%, '밤이면 밤마다'는 9.5%를 각각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0일 방송된 5회에 새로 등장한 자객은 발랄하고 귀여운 자객은 연두(김별 분).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낸 그녀에게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에 "오늘 처음 나온 연두 보니까 외모도 너무 귀엽지만 말투도 너무 귀여워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오늘 처음으로 본 김별씨 너무 귀여워요", "연두 역의 김별씨를 오늘 처음 화면에서 제대로 보았는데 신인치고 연기가 야무져 보였습니다. 연두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등의 글이 이어져 연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보게 했다.
1일 밤 방송되는 '최강칠우' 6회에서는 조선시대 외교선물로 받은 코끼리를 둘러싼 바로 그 화제의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최강칠우' 5회는 10.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SBS '식객'이 17.5%, '밤이면 밤마다'는 9.5%를 각각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