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텍은 최대주주인 홍상민 이사가 보유주식 347만3947주(18.04%) 및 경영권을 이원호씨에게 매각한다고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매각 금액은 83억3700만원이며, 이앤텍은 신규사업 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