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GE와 2207억 규모 플랜트용 단조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2008.07.01 11:16 수정2008.07.01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웅은 1일 GE와 2207억원 규모의 플랜트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12월31일까지다. 단가는 구매발주서를 발행하는 시점에서 확정하고, 원소재 변동표를 참고로 상호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우·S&P500 신고가…'산타 랠리' 기대에 11월 강세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중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고무하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 2 GS "연말 6200 이상"…비트코인보다 이것?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29일 금요일> 투자자들이 추수감사절에 쉬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의 관세 위협에 따른 긴장은 상당히 가라앉았습니다. 이에 달러와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가... 3 "3000만원 넣었으면 1000만원 날렸다"…개미들 '비명'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연중 고점인 40만원을 넘을 땐 좋았는데, 호실적 예고에도 주가 내리막길을 걷는 종목이 있다.이 회사는 코스피 시가총액(30일 3조9668억원) 90위 CJ제일제당.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는 2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