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은 1일 GE와 2207억원 규모의 플랜트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12월31일까지다.

단가는 구매발주서를 발행하는 시점에서 확정하고, 원소재 변동표를 참고로 상호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