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티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광선씨는 무상증자와 주식양수도 계약 등으로 디앤티 보유지분율이 기존 29.19%에서 35.23%로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