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박스권 장세에서도 불구하고 이번 주 4거래일 간 성원파이프 (015200), 동양철관 (008970), 서희건설 (035890), 프리네트웍스(012400), 코엔텍(029960), LG전자(066570) 등을 적극 공략, 각각 4~20%의 수익률을 기록함으로써 주간 누적수익률 88%를 기록 중에 있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 인기 애널리스트 상도로 그는 “폐기물정책과 관련, 최대 수혜주인 서희건설과 코엔텍을 선취매 하는 전략을 통해 26일, 불과 하루 만에 28%라는 초고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도는 이러한 테마주의 경우 “시세의 초동기를 노린 길목 지키기 전략이 수익률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테마주의 경우 급작스레 시세를 분출하는 모습을 보여줘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상도는 지난 25일 있었던 미 연방준비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발표와 관련,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20일 예정돼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결정 전후까지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이 관망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를 통해 달러화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시화 될 것인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바,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상도는 “오는 29일(일요일) 오후 9~10시까지 최근과 같이 불확실한 구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도는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국내외 시장 현황에 따른 투자전략 제사와 함께 7월 어닝 시즌에 대비한 낙폭과대 대형주는 물론, 시장의 관심이 집중 될 만한 이슈와 관련된 테마주를 엄선, 공개할 예정이다”면서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하락장에서도 빛을 발한 고수익 행진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품격/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번 주 다음(035720), 모헨즈(006920), 삼화전자(011230), 삼화전기(009470), 삼화콘덴서(001820) 등을 적극 공략해 각각 10~50% 이상의 수익률을 확보한 애널리스트 소로스가 28일(토요일), 14:00~15:00까지 현 시점에서 공략해 볼 수 있는 실적 대비절대 저평가 종목을 공개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