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하나로텔 40일간 영업정지 입력2008.06.24 17:46 수정2008.06.25 1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유용한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40일간 영업정지 등 중징계를 내렸다.통신사가 개인정보 유용으로 영업정지 조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가입자에게 동의를 받지 않은 채 텔레마케팅 업체에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넘겨 영업을 위탁해온 통신업계의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선급금만 8200억원…MSD, PD-1xVEGF 이중항체 도입한 배경은 2 세일즈포스 장애…아·태 기업 '먹통' 3 세일즈포스發 클라우드 대란…기업 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