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6.24 11:52
수정2008.06.24 11:52
한국투자증권이 고객 자녀 60명을 초청해 '어린이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금요일(20일) 구리 GS 챔피언스 파크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어린이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행사의 일일코치로는 FC서울의 간판선수인 이을용과 심우연, 고명진, 기성용 선수와 이영진 코치가 참여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