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펫’ 4억소녀 김예진 결별 위기 … 첫 나들이서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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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남 키우기 나는펫 - 시즌4'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 김예진이 김도혁과의 첫 나들이에서 다툼이 생겨 결별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펫' 김도혁과 야구장을 찾아 첫 나들이에 나선 이들이 두산 - 롯데의 경기에서 서로 다른 팀의 팬인 관계로 심기가 불편해지기만 했다.
두산의 팬이었던 김예진의 의견을 존중해 두산의 응원석에 앉은 김도혁과 김예진은 경기 내내 불편해해야 하는 김도혁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결국, 김도혁은 롯데 응원석으로 옮기려 했고 이에 김예진과 김도혁은 말싸움을 벌인다. 말싸움의 끝은 김예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버리고, 김도혁은 응원석으로 가버린다.
인터넷 쇼핑몰 CEO로 '4억소녀' 타이틀을 얻으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김예진.
김예진과 김도혁의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은 한없이 여리고 순수한 주인과 까칠 지존 펫! 므흣한 두 사람 사이에서 온갖 방해 작전을 펼치는 주인의 오빠가 만났다.
그리고 엘리트 모델에게 분양된 자칭 울산 킹카! 주인을 공주님으로 떠받드는 그녀의 충성스런 펫!
섹시 4억 소녀 앞에 나타난 샤방 샤방한 펫! 능력 좋고, 섹시한 주인님 때문에 돈과 성에 눈이 번쩍! 진짜 남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요절복통 대작전까지.. 개성만점 세커플의 아찔한 동거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주인공 김예진이 김도혁과의 첫 나들이에서 다툼이 생겨 결별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펫' 김도혁과 야구장을 찾아 첫 나들이에 나선 이들이 두산 - 롯데의 경기에서 서로 다른 팀의 팬인 관계로 심기가 불편해지기만 했다.
두산의 팬이었던 김예진의 의견을 존중해 두산의 응원석에 앉은 김도혁과 김예진은 경기 내내 불편해해야 하는 김도혁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결국, 김도혁은 롯데 응원석으로 옮기려 했고 이에 김예진과 김도혁은 말싸움을 벌인다. 말싸움의 끝은 김예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버리고, 김도혁은 응원석으로 가버린다.
인터넷 쇼핑몰 CEO로 '4억소녀' 타이틀을 얻으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김예진.
김예진과 김도혁의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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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