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大賞] 서비스 리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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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서비스대상의 서비스 리더상은 금호렌터카의 심종기 상무와 마스타자동차의 최흥석 이사가 수상했다.
심종기 상무는 서비스 품질부문 핵심리더로서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을 구현하는 서비스 문화 운동을 주도해왔다.
또한 2003년 국가 품질경영대회 서비스혁신상을 수상, 2005년 렌터카 업계 최초로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획득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200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렌터카 부문 5년 연속 1위 기업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07년 제 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흥석 이사는 국내 최초의 정비긴급출동서비스를 개설하고 자동차 정비 전문기업의 상대적 취약지역인 국내의 자동차 서비스를 개척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신고접수 후 10분 이내 출동률을 97%까지 향상시키기도 했다.
고객만족을 위한 디지털 출동 등과 같은 차별화 전략과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에 주력해 왔다.
마스타자동차의 서비스를 이끌어 올린 것은 물론 자동차 서비스업계 전반의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심종기 상무는 서비스 품질부문 핵심리더로서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을 구현하는 서비스 문화 운동을 주도해왔다.
또한 2003년 국가 품질경영대회 서비스혁신상을 수상, 2005년 렌터카 업계 최초로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획득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200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렌터카 부문 5년 연속 1위 기업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07년 제 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흥석 이사는 국내 최초의 정비긴급출동서비스를 개설하고 자동차 정비 전문기업의 상대적 취약지역인 국내의 자동차 서비스를 개척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신고접수 후 10분 이내 출동률을 97%까지 향상시키기도 했다.
고객만족을 위한 디지털 출동 등과 같은 차별화 전략과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에 주력해 왔다.
마스타자동차의 서비스를 이끌어 올린 것은 물론 자동차 서비스업계 전반의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