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세계백화점 충무로 본점에 열린 '세계 차 & 문화대전'에서 고객들이 차를 음미하고 있다.

한국과 세계 각국의 차를 시음하고 차 명인으로부터 다도문화도 배울 수 있는 이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