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20일 SAMSUNG ELECTRONICS SUZHOU LCD CO., LTD와 9억20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73%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9일까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