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은 16일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의 8.4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