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16일 신규 고객인 대만 반도체 소자업체에 45억4140만원 규모의 반도체용 원자층 증착장치를 공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의 2.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