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원주 산업용모니터 생산라인 중국 이전" 입력2008.06.10 13:10 수정2008.06.10 13: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토비스는 10일 "원주 흥업공장의 산업용모니터 생산기지를 중국 동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이 생산라인의 조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원주 흥업공장의 생산중단으로 매출 및 품질에는 변동이 없으며, 중국 이전으로 원가경쟁력 확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