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 단성일렉트론 대표이사는 9일 단성일렉트론 5만주를 장외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18.81%에서 19.17%로 0.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