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요르단과 4차전을 앞두고 5일 오전(한국시간) 요르단의 알 살트 축구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한국과 요르단은 7일 오후 11시30분 암만의 킹압둘라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