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간 이이진 촛불집회 수혜주로 나우콤이 꼽혔습니다. 대우증권은 나우콤의 개인 인터넷방송 '아프리카'가 촛불시위로 방문자와 페이지뷰가 급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천500원을 제시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촛불집회로 5월 아프리카 순방문자는 4월보다 57%, 페이지뷰는 49% 각각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