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614억 규모 아파트 공사 낙찰자 선정 입력2008.06.02 11:31 수정2008.06.02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범양건영은 2일 대한주택공사가 발주한 614억800만원 규모의 성남도촌S1BL 아파트 건설공사 7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담금 낼 돈으로 신축아파트 이사가 나을 수 있습니다 [최원철의 미래집]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분당에는 1만948가구, 일산 8912가구, 평촌 5460가구, 중동 5957가구, 산본 4620가구 등 총 3만5987가구가 포함됐습니다. 이들 재건축은 2027년... 2 '암호화폐 저승사자' 사임에 급등한 리플·스텔라…본격 '알트코인 시즌' 시작됐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암호화폐(가상자산) 저승사자'로 불린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내년 1월 사임한다고 밝힌 이후 리플(XRP)를 비롯한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다음 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려 17.5%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