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동산 투자 한도가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지방 대도시에서 해외부동산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해외 부동산 전문회사인 맵 리얼티는 신한은행과 함께 서울,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서 '호주 및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전략' 무료 세미나를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에서 해외부동산 투자 설명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13일 부산, 19일 대전, 20일 서울 등 전국 투어로 열립니다. 참가신청은 전화 02-560-8854 또는 맵 리얼티 홈페이지(www.maprealty.co.kr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