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
또 한국에서 근무하는 5만여 베트남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상에서 저렴한 수수료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 등 금융서비스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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