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유격수 라이언 테리엇(위)이 29일(한국시간)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주자를 아웃시킨 뒤 1루로 볼을 던지고 있다.
다저스의 박찬호는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1사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1-2로 졌다.
/리글리필드(미 일리노이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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