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초반 '사자'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7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27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6억원과 25억원 매도 우위.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234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