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박승원 전 투자분석팀장을 리서치센터장(상무)으로 영입했다.

박 센터장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후 신영증권에서 도쿄사무소장,강남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1996년 일본의 기술적 분석방법인 일목균형표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