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방송, 김종학프로덕션 지분 6.72%로 축소 입력2008.05.26 14:54 수정2008.05.26 14: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도쿄방송은 김종학프로덕션 주식 12만6899주(지분율 1.26%)를 장내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7.98%에서 6.72%로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2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 3 12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